인천항만공사, 수출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6월 9일까지 신청 접수...물류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6 12:29:02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으로 국제 해상운임이 급등, 물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수출 예정인 인천지역 중소기업이며 기업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 운송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해 안정을 도모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동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중고자동차, 화장품, 산업재, 소비재 분야 기업들의 긴급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는 한편 수출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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