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청년1번가 개소 1주년…청년 소통·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

지역 청년 340여 명 방문…도전・성장・휴식 아우르는 청년 플랫폼 진화 기대

최대호 안양시장 “청년 눈높이 정책 지속 추진…도전·성장 돕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6 11:43:08

 

▲ 최대호 안양시장(앞줄 중앙)이 지난 3일 안양청년1번가 개소 1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안양=송윤근 기자]경기 안양시 청년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청년들과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시 안양청년1번가는 지나 3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지역청년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식 행사로는 개소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다과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등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 현장에서 컵케이크 및 책갈피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스탬프 챌린지 및 랜덤 뽑기 이벤트 등 청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내부 공간 곳곳에서는 안양청년공간(안양청년1번가·범계역 청년출구)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도 열렸다.


안양시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창업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커뮤니티 기능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안양청년1번가를 청년 정책의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꿈을 향한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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