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배곧한울공원 ‘피크닉 존’ 운영 대비 특별 안전·위생 대책 시행

쾌적한 도심 속 나들이”... 시민 편의 중심의 시설 관리 강화 -

안전 점검 · 위생 관리 · 질서 유지 등 3대 핵심 분야 집중 강화 -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5 11:45:57

▲ 시흥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배곧한울공원 ‘피크닉 존’의 성공적인 정착과 이용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원 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위생 분야에 대한 특별 안전‧위생‧질서유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나들이객 방문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배곧한울공원 내 지정된 ‘피크닉 존’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사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늘막(텐트) 설치로 인한 잔디 훼손 및 지면 고정 시설물(팩) 사용에 따른 지하 매설물 손상 방지 모니터링 ▲위생 및 청결 관리 집중(쓰레기 수거 및 공중화장실 소독·비품 보충 주기 단축) ▲소형 그늘막(가로 3m, 세로 2.5m 이내) 사용 ▲4면 중 2면 이상 개방 ▲취사 및 음주 금지 수칙 안내 등 시민들이 준수해야 할 ‘피크닉 존 이용 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피크닉 존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즉각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들이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피크닉 존 운영 기간에 맞춰 공사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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