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송산마을, ‘좋은이웃 밝은동네’ 공로상 수상
항아리 공예·벽화로 특색 있는 거리 조성, 재활용 판매 수익금 나누기도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5-12-15 11:48:26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송산마을이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5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KBC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지역 공동체 시상으로, 따뜻한 이웃 문화와 공동체 정신 확산에 기여한 주민과 마을을 표창하는 상이다.
송산마을은 시상식에서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쾌적하고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21년부터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기부한 지역인재양성기금도 900만 원에 달한다.
전철희 송산마을 이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모두의 정성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누는 살기 좋은 송산마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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