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문화재단, “다르게, 함께 안산” 숏폼 공모전·<보통의 다양성> 콘서트 개최

시민 참여형 공모전과 청년 토크·음악 콘서트로 공감의 장 마련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5 11:48:01

▲ 시민 참여형 숏폼 공모전 <다르게, 함께 안산>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문화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재)안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다양성 콘서트 <보통의 다양성>을 개최하고, 동시에 시민 참여형 숏폼 공모전 <다르게, 함께 안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안산’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숨겨진 다양성의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콘서트는 안산 청년 4인이 참여하는 토크쇼 ‘가장 보통의 청년들이 안산에서 살아가는 법’과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싱어송라이터 올가’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차별과 공존, 그리고 안산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음악과 대화로 풀어낸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보통의 존재 필사해보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숏폼 공모전은 안산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5~60초 영상을 통해 각자의 독특한 취향, 글로벌 로컬 경험, 세대·국적을 넘나드는 교류, 숨겨진 도시 풍경 등을 공유한다. 우수작에는 애플워치, 에어팟,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을 수여한다.

 

또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문화다양성 큐레이터전>도 열린다. ▲프로듀서‧가수 윤상 ▲뮤지컬배우 카이 ▲소리꾼 추다혜 등 세 명의 큐레이터가 엄선한 추천작으로 구성되며,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A에서 진행된다.

 

안산문화재단 김태훈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다양성 주간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즐기는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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