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조림지·도로변 덩굴제거 9억원 투입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20 15:49:17
사업은 조림지와 주요 도로변 덩굴 분포지 530㏊에 산림바이오매스인력 48명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막바지 작업이다.
작업은 칡 등 덩굴이 나무를 감으며 올라가지 못하도록 뿌리를 캐거나 나무를 감고 올라간 덩굴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지와 주요 도로변 덩굴류는 번식과 확산 속도 빨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나무가 경제림으로 클 수 있도록 조림지 사후 관리 사업을 확대해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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