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 개장…102 →253면 확충

개방형 휴게공간·조경시설 신설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4-05 11:51:34

▲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과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으로 확대했다.

주차면은 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원의 전체 주차 면수가 총 377면으로 확대되며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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