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핵이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022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준비하는 수험자를 비롯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본 이벤트에 참여해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130여 명이 제작에 참여한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프로그램들을 약 8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일까지 계속 수강할 수 있는 ‘평생합격보장반’, 2023년까지 수강할 수 있는 ‘1+1전과목합격반’ 등 대표적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의 시험과목별 인강과 교재는 스마트폰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부동산 교육 노하우를 담아 학습효율을 극대화했다.

경록 관계자는 “부동산 교육의 원조이자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부동산 전문 교육 콘텐츠를 널리 보급해 누구나 걸출한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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