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돌봄은 ‘촘촘’하게, 안전은 ‘든든’하게!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15 11:55:36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2021년 12월 최초인증 이후 추진해 온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이다.
시는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14일 시청에서 시장, 시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아동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미취학 아동과 소수집단 아동을 아동참여위원으로 위촉해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권리교육 확대와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등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놀 권리 보장에 힘써왔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린이집 등 시설 확충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진료 체계를 마련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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