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비대면 홍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18 17:21:12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오는 2월 2일까지 다중밀집시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고향집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발휘하는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 이후 모든 일반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는 대민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고 ▲관내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영상 송출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 플래카드 부착 ▲소방서 홈페이지 및 SNS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대면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김진옥 합천소방서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고향방문을 자제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안전을 살피고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고향집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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