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그레밀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24 11:57:36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 하우스 ‘그레밀레(Champagne Gremillet)’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레밀레는 프랑스어로 ‘물망초’를 뜻하며, 전 세계 주요 외교 행사와 공식 만찬에서 사용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은 그레밀레의 국제적 위상과 품질이 국내 시장에서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레밀레는 미세 기포와 청사과, 브리오슈 향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스타일로, 공식 행사부터 기념일 테이블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샴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레밀레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3대째 이어져 온 가족 경영 샴페인 하우스다.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과 엄격한 관리 공정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수입사인 에르네스㈜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공식 만찬주이자 국제적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을 통해 국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샴페인의 품격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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