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면세점에 신규 브랜드로 입점한 국내 하우스 브랜드 나인어코드(NINE ACCORD)가 추석을 맞이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면세점에서 나인어코드 제품 구매 시 여권 케이스, 안경줄, 미니 드라이버를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9월 18일 월요일부터 시작되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만큼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올해 8월부터 현대백화점 면세점에 단독 입점한 ‘나인어코드’는 클래식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선글라스 및 안경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Cardinal LEO, Cardinal FATE와 같은 클래식한 디자인은 30대 중후반 이상의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Horn XO, Kissing JUO와 같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젊은 MZ세대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Horn LEDIN, Kissing FRAN L, Ti VERA R, Placo FL2 R과 같은 깔끔한 디자인의 나인어코드 제품도 데일리 기본템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다.

㈜어반아이웨어 나인어코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면세점 단독 나인어코드 추석맞이 구매 프로모션은 면세점을 방문해 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