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벼 육묘상토 및 모판 지원으로 농가경쟁력 강화
올해 7억600만원 사업비 육묘용상토 7만5천포·모판 31만상자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12 12:20:41
함양군은 벼 재배농가의 고령화에 대처하고 노동력 절감 및 균일 묘 생산을 위해 전년에 이어 올해도 벼 육묘용 상토 및 모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사업비 7억600만원의 사업비로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상토 7만5,000포, 벼육묘 모판 31만529 상자를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농가 중심으로 자가육묘를 하는 경우 관리가 까다롭고 저온피해나 입고병 등으로 육묘를 실패해 볍씨를 재 파종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라며 “모판지원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건강한 묘를 공급받아 기계이앙을 원활하게 하고 모 이앙시기 등 적기영농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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