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수 권한대행, 해빙기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관내 5억 원 이상 주요 사업장 77개소 관리 체계 구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12 12:20:41
거창군은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함께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인한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대형사업장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남상 남불 및 월포 산림 위험지역 등 재해위험지와, 산림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승대 출렁다리 조성사업 및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사업 관련 주요 사업장에 방문하여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거창군이 관리하고 있는 5억 원 이상 주요 사업장은 17개 부서, 77개소로 이중 100억 원 이상 대형 프로젝트 사업은 20여 건에 달하며, 거창군의 현재와 미래를 지탱할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15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창읍 남북 순환도로의 핵심이 될 566억 원 규모의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사업, 체육 인프라의 다변화를 위한 120억 원 규모의 다목적체육관 건립 조성사업 등은 거창의 미래를 이끌 든든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마친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은 거창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먹거리 사업이 될 것이다”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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