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29 13:41:18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여가생활 향유 등 성인기 자립생활 준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2022년 10월부터 3년간 지정된 제공기관으로부터 여가생활, 자립준비 활동, 관광체험활동, 자조활동 등 방과후 프로그램을 월 44시간, 2~4인 소그룹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이용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박필숙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성인기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