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통닭 가맹점 50호점 돌파···낮은 가격으로 꾸준한 사랑 받아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5-16 12:05:40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 하고 있는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두레통닭은 전국 가맹점 50호점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두레통닭은 홀/테이크아웃/배달/주류 등 4중 수익구조를 통해 매출 로스를 크게 줄였으며 5분이면 완성되는 조리로 빠른 회전율 및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2019년 가맹사업 이후 현재까지 0%에 가까운 폐점율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되는 브랜드 이다.

두레통닭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맹사업 전개 이후 빠르게 가맹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으로 50호점을 돌파 하였다.” 고 전하며 “신규창업, 업종변경 및 점주님들의 지인 추천 사례 등이 더해지면서 가맹 계약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오픈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슈퍼바이저를 통한 오픈 지원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유명 치킨브랜드의 치킨 한마리 가격이 2~3만원 대에 접어들며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레통닭은 낮은 가격으로 남녀노소 어른아이 상관없이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타 치킨 브랜드 대비 소자본창업으로 매장 오픈이 가능한 두레통닭은 2023년 현재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 계약비 등 대부분의 창업비용을 면제하고 있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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