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이하여 셰프애찬이 트로트가수 박지현과 그의 팬카페가 특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셰프애찬의 박우연 대표와 셰프애찬의 2대 전속모델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의 의사를 밝혔으며, 박지현 팬카페가 참여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특히 목포는 박지현의 고향으로 알려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6일(화) 서울과 목포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기부 행사를 위해 셰프애찬은 떡국, 한우불고기, 포천식양념구이, 보리백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였다. 홀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우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한끼와 이웃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셰프애찬의 공동창업자 채미현 이사는 "이런 뜻깊은 행사를 박지현님과 더불어 엔돌핀(박지현 팬덤명)분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셰프애찬은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기부 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몰 회원 수 10만 명의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은 오는 3월 판암동 4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를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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