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브라더스키퍼와 사회공헌 협력 강화
자립준비청년 가구에 전기제품 지원, 공동 응원 캠페인도 진행해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02 12:08:32
브라더스키퍼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일자리, 주거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지원기관으로,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립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실질적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전기제품 지원과 공동 홍보 활동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린나이 전기제품 지원 ▲브랜드·사회공헌 공동 홍보(SNS 캠페인 및 이벤트 포함) ▲행사·캠페인 공동 기획 및 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린나이는 전기레인지·오븐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제품을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하며,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생활 기반 개선’이라는 지속적인 지원 목표를 세웠다.
브라더스키퍼 김하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종료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린나이의 지원과 협력이 더해지면 청년들의 자립 과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린나이는 취약계층 난방·생활시설 지원, 재난 지역 무상 점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브라더스키퍼와의 협력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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