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최원식 목포해경서장 "현장중심의 해경행정 펼칠터"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7-28 12:09:58

▲ 제30대 최원식 목포 해경 서장

(사진=목포해경)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최원식 총경은 지난 27일 별도 취임식 대신 고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찾아 참배에 이어 안전한 조직을 다지기 위해 실과를 두루 돌며 직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일정으로 취임 일정을 소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최원식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지난 2002년 경찰 간부후보생 50회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현장과 정책 분야의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해양안전 및 수색구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원식 목포해양경찰서장은“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을 강조하고 이를 실청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조직, 소통과 화합 직장, 현장중심의 해양행정 등 4가지 약속을 천명했다.


최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해양경찰 행정을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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