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민선9기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도시’ 비전 발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5 12:12:34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도시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민선 9기는 23만 자원봉사자와 함께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참여행정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복지 분야에서는 25개동 전체로 확대되는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안심주택을 중심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및 정서돌봄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한다.
웨어러블 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스마트 건강 가디언즈', 홀몸노인 안부 확인 및 말벗 봉사, 반찬 지원 봉사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형 공동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거점형 시간제 보육센터에는 대학생·청년 멘토링 봉사단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 정책과 연계해서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하모니콜, 바우처택시 운영에 시민 자원봉사 시스템을 결합해 이동지원과 생활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안산시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공식화했다.
이 후보는 “자원봉사센터는 단순 건물이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심장”이라며 “주민자치·상호문화·디지털 행정을 연결하는 시민 거버넌스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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