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남명 조식’교과서 수록 촉진운동 발대식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24 14:29:57
용암서원보존회(회장 김종철)는 23일 오전 11시 용암서원 내 남명교육관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 김윤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김영기 남명사랑 대표, 용암서원 임원들 등 30여 명을 초청해 남명 조식 교과서 수록 촉진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남명 조식 선생은 자기 수양인 경(敬)과 실천하는 의(義)를 행동으로 옮긴 조선시대 선비다. 이러한 남명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교과서에 수록해 널리 알려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준희 군수는 “남명 조식 선생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선생의 사상이 널리 퍼지고 그 정신이 후세에 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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