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오는 9일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13VS133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 재조명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1-07 12:12:12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방어 체제의 변화(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위원)', '임진왜란 시기 전라우수사와 해남 지역민의 활약(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13척으로 일군 신화,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제장명, 전 순천향대이순신연구소장)', '명량대첩 유적 국가유산 가치 검토(성대철, (재)전남문화유산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명량대첩의 역사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관련 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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