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여성 구직자·기업 현장 면접 진행... 156명 참여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26 12:29:15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1일 삼호실내체육관에서 ‘2026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직자 등 156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 생산설계와 사무, 의료·보건, 조리 분야 등 직접 참여기업 14개사와 간접 참여기업 20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조선업 생산설계 인력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체와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하며 취업 가능성을 높였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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