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구미 재도약 완성할 것”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6-05-20 12:14:41

[구미=박병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는 최근 구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시·도의원 후보, 시민, 노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개소식에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박석현 공동선대위원장, 김철호 상임선대위원장, 김영민 후원회장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이 구미의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미 산업단지를 지켜온 노동자와 기업,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지금 구미는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 여당의 긴밀한 소통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구미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해결사 여당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어르신 돌봄 및 교통복지 확대를 약속했으며, 산업도시의 특성을 살려 ▲산단 노동자 출퇴근 교통 개선 ▲노동자 기숙사 및 주거 지원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노동 존중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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