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나산초등학교, 스승의날 맞아 따뜻한 아침 이벤트 운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5-15 12:14:08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나산초등학교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언제나 아이들 곁에서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를 밝혀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아침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하루를 시작하는 교직원들에게 작은 쉼과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준비됐다. 본교 필로티 앞에서는 향긋한 커피트럭이 운영되었고, 4층 방과후교실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 간식이 제공되어 선생님들의 아침을 따뜻하게 채웠다.
커피트럭에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말차라떼, 캐모마일티, 초코라떼, 자몽에이드, 유자차 등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어 출근길 선생님들의 발걸음에 작은 행복을 더했다.
또한 든든하게 준비된 샌드위치 간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선생님들이 잠시나마 여유와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나산초등학교 양미란 교장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빛내 주시는 선생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만큼은 선생님들께서 위로와 응원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아침부터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학교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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