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셀로가 제작한 글로벌 K-뷰티 리얼리티 ‘더 셀럽 워즈(The CELEB WARS)’가 지난 7월 19일 태국 워크포인트 채널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 <(주)비셀로 제공>
첫 회에서는 태국의 셀럽 10인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기 PR 시간을 가지며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통해 다음 회차에서 유리한 베네핏과 미션 수행 시 중요한 포지션을 확보할 기회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주)비셀로 제공>
방청객들은 셀럽들의 개성 있는 매력과 K-뷰티 브랜드를 녹여낸 다양한 자기 PR 퍼포먼스에 열띤 반응을 보였으며, 첫 방송임에도 현장과 SNS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일부 셀럽의 무대 영상은 현지 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 셀럽 워즈’는 총 10부작으로 제작되며, K-뷰티 브랜드와 태국 셀럽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참여형 프로젝트로 매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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