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사, 상주 외남면 산불 대응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3-17 16:25:35

[안동=박병상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6일 오후 2시 54분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 산 8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여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했다.

 

16일 17시 30분 기준, 산불 현장에 순간풍속 10m/s의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이 확산되고 있으며 산불 2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경북적십자사는 산불 진화 작업 지원을 위해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생수, 컵라면 등 500개를 우선 지원했다.

 

경북소방본부는 17일 오전8시30분경 이곳 산불은 주불진화 완료되어 잔불진화 중이이어서 이후 진화 작업 추이에 따라 경북지사는 구호급식소 운영, 구호물자 지원 등 추가적인 구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적십자사 관계자는 “경북적십자사는 산불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구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조속한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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