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체어, 서울 마포구 서교동으로 사옥 이전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05 12:19:54

  네오체어 주식회사는 기존 일산동구 장항동 사옥에서 서울 마포구 서교동(홍대)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업무 효율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회사는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4층 규모의 단독 사옥을 매입해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사옥이 위치했던 일산동구 장항동은 안정적인 운영에 적합한 공간이었으나, 회사는 최근 사업 영역 확대와 대외 협업 증가에 따라 접근성과 상징성을 고려한 이전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문화·콘텐츠·IT 산업이 밀집한 서교동 지역을 새로운 사옥 부지로 선정했다.

마포구 서교동은 다양한 창작 산업과 스타트업, 브랜드 기업들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활발한 교류와 트렌드 변화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내부 조직의 창의성과 외부 협업 기회를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이전한 사옥은 지상 4층 규모로, 부서별 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향후에는 업무 공간 외에도 회의 및 협업을 위한 공용 공간을 중심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옥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 이동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조직 문화 및 업무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서울 서교동 사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대외 협업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파트너사 및 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 협업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은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보다 집중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고, 회사 역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정상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한 상태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내부 환경 정비와 운영 안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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