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도, 흑산도, 조도에서 응급환자 잇따라 발생, 긴급이송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3-27 18:02:49
[목포=황승순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관할 내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27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신안군 신의도, 흑산도, 진도군 조도에서 두통과 어지럼증, 심한 복통 등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에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와 보호자를 안전하게 탑승 시킨 뒤 인근 항포구로 이동,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도서지역은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중요한 만큼 해경은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