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평택지회, 쾌적한 아동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향아동복지센터에 가전제품 지원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5-26 12:29:02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현대모비스 평택지회(지회장 양태인)와 함께 지난 15일 애향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 평택지회는 매년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맞춤형 후원을 진행하며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조합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더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된 가전제품은 세탁기와 컵 소독기로 센터 내 아이들의 의류 청결 관리와 위생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평택지회 양태인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애향아동복지센터 김용숙 센터장은 “꼭 필요했던 가전제품을 후원하신 현대모비스 평택지회 지회장님과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답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린이날과 스승의날이 함께하는 5월에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생활하는 아동생활시설에 후원이 연계되어 더욱 기쁘고, 의미있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신 현대모비스 평택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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