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여성회관,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자기계발부터 건강 증진까지 한번에, 8개 분야 74개 강좌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12 15:58:2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구성되었다.
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그림책지도사, 양식조리기능사 등) ▲취업· 창업(한식디저트,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기초,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풍물난타, 해금 등) ▲웰빙건강(워킹, 요가 등) ▲주말 특강(주말요리, 기타 등) ▲단기교육(우쿨렐레, 수묵화 등) 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 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 원이다.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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