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동물원, 5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휴원
동물들에 휴일 선물, 동물 복지와 스트레스 줄이는 환경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28 12:30:47
| ▲ 진양호동물원 동물 사진[진주=최성일 기자] 서부 경남 유일의 동물원인 진양호 동물원이 동물 복지와 동물 스트레스 완화 등을 위해 1986년 개원 이래 처음으로 휴원일을 지정·운영한다. 시는 진양호 동물원의 조례의 제명을 기존 ‘진주시 진양호 동물원 입장료 및 시설이용에 관한 조례’에서 ‘진주시 진양호 동물원 관리 및 운영 조례’로 변경해 이용 수칙, 시설물 유지 관리, 전담 수의사 등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는 등 조례를 전부 개정하였다. 휴장일, 진양호 동물원 관람시간 등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 공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동물들의 정형 행동 완화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육 환경 개선은 물론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하여 동물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 대공원 서울 동물원과 KAZA(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의 자문을 받고, 경상 국립대학교 수의과 대학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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