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녹색생활화 실천다짐대회 개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다짐과 회원 간 화합의 장 마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7-16 12:31:30
| ▲ -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최성일 기자]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정욱)는 지난 1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녹색생활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대회사와 축사, 녹색생활화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회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바르게 가족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헌 옷 및 폐건전지 수거, 프리마켓 운영,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 등을 소개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정욱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 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1,4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나눔·봉사활동, 기초질서 확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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