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24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성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10-10 17:03:41
이번 대회는 72개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부문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실버부(60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황금부(70대), 여성부의 투혼이 돋보였다.
경기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및 시군축구협회장 등 많은 도내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대회기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경기가 열려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참가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더욱 열띤 접전을 펼쳤다.
김윤철 군수는 “경남축구동호인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멋진 스포츠맨십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경남의 축구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고의 축구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결과 ▲청년부(20~30대) 시부 우승 김해2030, 시부 준우승 사천30, 군부 우승 산청SCFC, 군부 준우승 창녕군FC ▲장년부(40대) 우승 김해40, 준우승 통영시40대 ▲노장부(50대) 시부 우승 김해50, 시부 준우승 양산50, 군부 우승 함안청년, 군부 준우승 거창군50 ▲실버부(60대) 시부 우승 김해60, 시부 준우승 마산60, 군부 우승 함안실버, 군부 준우승 고성60 ▲황금부(70대) 우승 진주70, 준우승 통영시칠공회 ▲여성부 우승 김해수로축구단, 준우승 함안삼봉여성축구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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