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 잔가지 파쇄기 작업단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3-16 17:52:30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한호상)은 봄철 산불종합대책 기간 중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 15일 웅기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묘산면직원과 산불기동감시원으로 편성된 잔가지 파쇄기 작업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작년과 올해는 우리군에 큰 산불이 발생한 만큼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은 주로 영농부산물 소각과 담배꽁초 등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되므로 주민 스스로가 산불방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파쇄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전에 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 작업을 진행했다.


한호상 면장은 “잔가지 파쇄기 작업단 운영을 통해 산불발생 위험을 사전에 제거함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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