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3월3일 막 오른다
3월~10월 매주 화요일 정기 상영…무료 영화 관람, 생활 밀착 교육 병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2-28 12:37:33
| ▲ 어르신 영화관나들이
[하동=최성일 기자]하동군이 문화 소외 지역 노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오는 3월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첫 상영을 앞두고 읍·면별 대상자 안내와 참여 독려를 완료했으며 현장 안전 점검과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영화 관람이 어르신들께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총 34회 운영된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는 3240명의 노인이 참여했다.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군 단위 특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노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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