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티, 소외된 이웃 위한 겨울맞이 사회 공헌 활동 진행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10-30 12:38:14
토탈 클리닝 기업 ‘브라이티’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특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 내 소녀소녀가장 가정, 한부모 가정, 80세 이상의 독거 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1월 1~31일까지 무료 방역 봉사와 청결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이번 활동은 브라이티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브라이티는 청결한 환경 조성과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브라이티는 앞으로도 방역과 청결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 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에 기여하고, 최신 청소 기술과 방역 장비를 도입해 고객 맞춤형 환경 관리 솔루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여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브라이티 관계자는 “브라이티는 청결과 안전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헌 활동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티는 전문 청소용품샵 또한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청소, 이사청소는 물론 에어컨 완벽분해 청소, 바닥 폴리싱 및 특수코팅, 소파 및 매트리스, 카페트 등의 홈케어, 건물 외벽청소 등 청소의 모든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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