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인천시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력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23 17:07:01

 유정복 시장(왼쪽)과 이정준 병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과 인천시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력에 들어갔다.

 

이날 협약식은 유정복 시장, 유용수 행정국장, 전종근 보훈정책과장, 한경남 보훈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관내병원이 국가보훈대상자 의료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체결을 했으며 이는 인천시 최초의 첫 사례이다. 

 

그동안은 대부분이 고령인 국가 보훈 대상자들이 국가 지정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에서만 의료지원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 협약을 통해 척추관절 진료비 부담으로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대상자들도 국가가 지정한 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에서 진료비 감면 정책과 척추, 관절 전문진료까지 볼 수 있게 됐다. 

 

이정준 병원장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병원으로서 전문성 있는 진료를 약속한다”며 “국가 보훈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예우를 다해 전문의 19명이 성심성의껏 진료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삶과 의료복지향상을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의료지원 협약에 동참해 준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과 연세와병원 박유정 원장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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