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인식 개선 행사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17 14:03:09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6월 21~27일)’을 맞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를 주제로 초등학생과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천식 정복! 퀴즈서바이벌 ▲어린이 대상 숲놀이 뚝딱 아토피 목공체험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대상 알레르기 제로 건강 텃밭 등이다.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 간호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29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전문의 특강도 열린다.
시는 체험과 교육, 전문의 강연을 연계해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 행사가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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