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 연구 용역 착수
초등 돌봄서비스 수요·공급 분석
지속가능 재원 확보·분담 방안 설계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10-21 12:45:3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19일 오후 1시 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연구회'는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가진 '중구의회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에 이어 제10대 중구의회 출범후 두 번째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는 문영희 의원, 양은미 의원,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등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연구회의 주요 연구 과업으로는 ▲중구 지역내 초등 돌봄서비스 수요·공급 및 재정 실태 분석 ▲타 자치구 및 타 시·도 돌봄 재정 운영 사례 비교·분석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와 국비·시비·교육청·중구 간 재원 분담 방안 설계 ▲5개년 소요예산 및 다년도 재정수지 시나리오 모델링 등이 포함된다.
연구회는 이를 통해 중구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돌봄서비스 운영 방향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엄문영 서울대학교 교수의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등이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 결과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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