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1동, 고독사 위험군 적극 발굴·예방에 나서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2-08-16 16:38:22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중산1동이 관내 1인가구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위험군 적극 발굴 및 예방 대책’을 이달 16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무연고 사망자와 고독사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동에서 적극적·예방적으로 개입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돌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중산1동은 ‘고독사 위험군 적극 발굴 및 예방 대책’을 추진하여 고독사 위험군의 실태조사를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파랑새단 등 직능 단체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안전·안부확인, 가정방문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안부확인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 독거가구로 확인된 경우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김옥님 중산1동장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해 관내 고독사 위험을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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