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모집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12 12:49:03

▲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기반 안전 조직이다.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공무원과 긴밀히 협력해 초기 대응과 현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만 20세 이상~65세 미만의 내국인으로, 신체 건강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간호 등 재난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

모집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노원소방서 재난관리과에서 진행되며, 서류 접수 후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의용소방대원에게는 각종 교육·훈련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대원에 대해서는 표창 시상과 함께 자녀(고등학교·대학교) 장학금 지원, 국내·외 산업시찰 기회 등이 주어진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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