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2-03 15:25:14
합천군(군수 문준희)에서는 치아의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와 심한장애인 ▲ 40세~64세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69,000원, 직장가입자90,000원 이하) ▲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104,500원, 직장가입자110,100원 이하)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오는 11일(금)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서류를 갖추어 합천군 보건소, 북부 . 초계 . 삼가보건지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틀니나 보철을 시술받을 수 있다.
단,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의 경우 임플란트 지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군에서는 지난 25년간 2,366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증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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