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경기도의원,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 점검
"개통 지연 우려 해소를… 연계 교통망 구축을"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 2026-03-16 16:30:03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최근 양주시의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3공구 공사 현장과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먼저 도봉산~옥정선 3공구 구간에 위치한 104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 보고에 따르면 해당 구간에서는 현재 터널 아치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4정거장 역사 공사도 함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2·3공구 가운데 양주 구간이 포함된 3공구의 공정률은 약 62%로, 전체 구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며 공사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 의원은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201정거장 인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철도 개통뿐만 아니라 옥정·회천 신도시와 연계되는 버스, 자전거, 보행 인프라 등 연계 교통망도 미리 준비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기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