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네트워크, 창업·주거 등 정책 8건 제안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10-23 23:09:19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2026 은평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발표회’를 열고 청년들이 발굴한 8개 정책을 검토했다.
제10기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사회안전망, 문화·예술·체육 등 4개 분과에서 수개월간 논의를 진행했다.
일자리·창업분과는 ‘직장인 야간 창업공간 지원사업’과 ‘은평 청년가게 지원사업’ 등 3건을 제안했다. 주거·복지분과는 청년 빈집 안심 임대사업 ‘희망채움집’ 등 2건을, 사회안전망분과는 청년 1인 가구의 교류를 위한 ‘은평청년 소분 동아리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문화·예술·체육분과는 ‘은평청년 건강하게 연결하기 사업’ 등 2건을 제시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난해 청년네트워크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만큼, 올해 제안된 정책들도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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