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2년 취약 계층 질병 예방 뇌 질환 검진 사업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8-18 12:50:27

▲뇌질환 검진 사업 실시포스터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 보건소는 뇌 질환 정밀 검진 사업을 당초 12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의료 취약 계층의 검진 기회를 넓힌다고 18일 밝혔다.


뇌 질환 검진 사업은 MRI(뇌경색, 뇌종양 발견) 또는 MRA(뇌출혈, 뇌 동맥 류, 뇌 혈관 협착 을 발견) 검진비 본인 부담금 (최대 24만원)을 지원하며, 전립선 암 (남), 난소암(여), 갑상선 기 능 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 도 검사를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하는 특수 질환 검진 사업도 같이 시행한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의료 급여 수급 권자, 건강보험 하위 50%(지역 가입자 110,100원, 직장 가입자 104,500원)이하이며 전년도 검진 받은 대상자도 수검이 가능하다.

검진 희망자는 의료 급여 수급자 증명서, 진료 의뢰서(뇌 질환만 해당) 또는 건강 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 등록 등본을 구비하여 보건소 접수 후 연계 병원에서 검진을 시행한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한국인의 4대 사망 원인인 뇌 혈관 질환 검진 접근성을 높여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계층의 뇌 질환으로 인한 유병률, 사망률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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