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인천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발’ 알려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8명 구성, 조승석 민간공동위원장 선출
서구,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는 서구’을 위한 복지공동체 조성 박차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 총력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2-2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제10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2024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제10기 위원으로는 공동위원장인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12명과 사회보장 관련 시설 및 공공기관 관계자, 여성·아동 관련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사회보장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위촉직 위원 16명으로 총 28명이 위촉됐다.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조승석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이 새롭게 선출되어, 사회보장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10기 대표협의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 심의 ▲2024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및 성과 분석 결과 ▲2024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2024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1차 추경 예산까지 4건의 심의 안건으로 이루어졌다.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는 구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9대 추진전략과 43개 세부사업으로 127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2023년도 지자체 선정 우수사업으로는 치매안전망 구축, 나눔문화 활성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을 선정했다. 그 외 성과로는 보육·돌봄 인프라 단계적 확충, 아동 여가·놀이·문화 환경 조성,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구는 보건복지분야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인천시 최초로 사랑의열매 대상 공헌장을 수상한 바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새로 구성된 대표협의체가 위원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을 바탕으로 서구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지역복지 현안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복지도시 서구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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