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남의 맛, 펀딩으로 전국구 스타 된다
해남군, 식품 창업 지원사업 본격 시동, 컨설팅에서 제품개발까지 전과정 지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7-06 17:38:21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해남군 관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문 교육 및 1:1 컨설팅', '선진지 견학',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온오프라인 식품박람회' 등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전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엮어 지원한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53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해남함평홍어’(2,329%), ‘고구마굽는마을(1,875%)’, ‘건강바람(1,751%)’등이 펀딩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에 달하는 큰 폭의 달성 률을 기록했으며 총 3억 9,977만 1,900원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해남군에서는 올해도 새롭게 선발된 11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전선에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군은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온라인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 “올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진지 견학과 식품박람회 참가 등 시장검증과 실전 판로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도전과 열정으로 청업에 도전하고 있는 펀딩 참여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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