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 제공)
(주)커민사이드는 프리미엄 온라인 수입육 브랜드 ‘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를 공식 출시하며 고품질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 그릴 하우스’는 고품질 수입육을 통해 특별한 식탁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첫 제품으로 ‘더그릴하우스 소고기 구이세트 500g(부채살 300g+갈비살 200g)’과 ‘더그릴하우스 이베리코 구이세트 500g(목살 300g+세크리토벨리 200g)’을 선보였다.

‘더그릴하우스 소고기 구이세트’는 부채살 300g과 갈비살 200g으로 구성됐다. 부채살은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갈비살은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을 느낄 수 있다.

‘더그릴하우스 이베리코 구이세트’는 목살 300g과 세크리토벨리 200g으로 준비됐다. 목살은 마블링과 풍미가 돋보이고, 세크리토벨리는 삼겹살과 항정살의 특성을 함께 지닌 부위로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주)커민사이드 관계자는 “테이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변치 않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엄선된 품질의 수입육으로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더 그릴 하우스’의 프리미엄 구이세트 2종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그릴 하우스’는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를 주요 가치로 두고 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관리 체계를 통해 공급되며, 품질 유지를 위해 관리된다. 또한 제품이 신선한 상태로 배송될 수 있도록 스킨포장과 냉장 포장을 적용하고, 아이스박스와 아이스팩을 활용해 배송 과정을 관리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