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원 AI·디지털 연수 전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50:47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에 ▲읽걷쓰AI 교육 이해, ▲AI·디지털기반 교육 이해, ▲AI·디지털 윤리, ▲읽걷쓰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실천, ▲읽걷쓰AI 기반 융합 교육 실천 등을 아우르는‘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를 도입해 연수 체계를 고도화했다.

특히 ‘읽걷쓰’를 중심으로 연수 목적·내용·강사 양성·성과 환류 전반을 일관되게 재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교원이 수준에 맞는 연수를 선택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고,‘읽걷쓰AI 기반 교원역량 디지털 증명서’와 연계해 연수 이력이 곧 성장의 기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중점학교(107교)·AI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73교), 읽걷쓰AI 정책학교(10교)를 통해 읽걷쓰AI를 교육과정 안에서 실천하고 일반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인천시교육청의 내실 있는 교원 AI(인공 지능)·디지털 연수 체계가 다시 한번 확인됨과 동시에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와 실천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인천의 AI·디지털 교육혁신이 교실 속 실천으로 확실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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